웹브라우저의 캐시 때문에 .CSS나 .JS 파일 변경사항이 바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소.

특히 크롬은 요즘 들어 캐시를 꽤나 소중히 여기는지 어지간해서는 리프레시가 아니 되는구료.


그런 전차로 이를 해결키 위하야 많은 햏자들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였소.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tyle.css?v=2>">


style.css 뒤에다 ?v=2 이런 식으로 무의미한 쿼리를 붙여, 웹브라우저로 하여금 파일 이름이 바뀐 것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변경사항이 바로 반영되도록 함이오.

그런데, 이 방법 또한 매번 .css 파일을 수정할 때마다 저 숫자를 바꾸어 주려니 너무 번거로웠소.


그리하야, 소햏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기로 작정하였소.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tyle.css?v=<?=time()?>">


타임스탬프를 씀으로써, ?v= 뒤의 숫자가 매 초마다 자동으로 바뀌니 .css 파일을 고칠 때마다 링크 태그까지 고쳐야 하는 귀차니즘으로부터 해방이오.

(물론 .php 한정이오.)


다만, 이는 웹브라우저의 캐시 기능을 쓰지 않겠다는 작정이니, 이로 인한 데이터 전송량이나 웹브라우저의 고생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소만, 요즘 같은 고속 시대에 소규모 웹에서 그 정도 손해는 손해도 아니라는 생각이오.

그래도 가급적이면 소햏처럼 .css 파일의 수정이 잦은 경우에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소.




  1. 은령 2017.09.26 11:29 신고

    저기서 time을 쪼개서 분단위, 시간단위로 바꾸면 적당히 캐시를 아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료. 하루에 여러 번 바꾸는 게 아니면 date 같은 걸 써서 날짜 단위로 다르게 인식될 수 있게 할 수 있는 수도 있어보이오.

  2. 회귀 2018.04.25 01:36 신고

    글쓴이님 나이를 물어본다면 실례인가요

  3. 2018.05.15 19:5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6.12 16:14

      비밀댓글입니다

  4. SSS 2018.06.14 06:44 신고

    감사합니다 답변 달아주신 것은 비로그인으로 댓글을 써서 확인할 수 없네요ㅠㅠ




MySQL을 사용하는 웹사이트 중에 DB 문자세트가 'utf8'로 지정된 경우, 유니코드 확장B 이상의 한자는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소. 입력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자 이후의 내용이 아예 사라져버리는 심각한 문제라오.

(티스토리도 확장B 한자를 지원하지 않는지, 애써 작성한 포스트를 날려먹은 바 있소.)


DB 문자세트(데이터정렬방식)를 위 그림과 같이 'utf8mb4'로 지정해야만 유니코드의 모든(1~4바이트) 문자를 쓸 수 있다고 하니, 혹시 확장한자 입력 문제를 겪는 햏자들은 DB의 문자세트 설정을 확인해보기 바라오(일부 구버전에서는 지원하지 않음).


아울러, PHP 파일 등에 mysql_query("set names utf8"); 이런 대목이 있는 경우도 이를 mysql_query("set names utf8mb4"); 이렇게 같이 바꾸어 주어야 하오.






  1. 은령 2014.03.12 11:11 신고

    실은 utf8이라 함은 제대로 된 유니코드가 아니라 이전의 영어 코드와 호환하고 싶어 덧붙이기처럼 유니코드를 조합시킨 것에 가깝소이다.
    '그냥' 유니코드는 utf16 등으로 말하는 16비트일진대 MySQL의 설정이 utf8의 호환에 맞춰져 있는 듯하오.

    • - 관리자 - 2014.03.12 12:20 신고

      오호 그렇구료~
      요즘 웹사이트에서는 대부분 utf-8을 쓰고 있지만, 아직도 심지어 고리짝 euc-kr을 쓰는 페이지도 많아 소햏처럼 한자로 먹고 사는 햏자들에게는 애로사항이오.

    • 나모찾기 2015.10.14 23:12 신고

      utf8 제대로된 유니코드가 맞고, 그냥 유니코드라는 것은 없소. 유니코드가 16비트라는 것도 틀리오.

  2. 과기 2015.05.20 19:32 신고

    utf8도 '제대로 된 유니코드'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만, MySQL에서 'utf8'은 'utf8mb3'의 alias, 즉 UTF-8을 3바이트까지만 처리하는 인코딩입니다.
    말씀하신 확장B 한자 영역은 U+20000 부터이므로, 이 코드포인트를 UTF-8로 표현하려면 4바이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utf8mb3을 쓰면 처리를 못하는게 아니라(3바이트로 짤려서 잘못된 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리를 안 하기 때문에 글자가 아예 사라집니다.
    해결책은 적으신대로 utf8mb4 를 사용하는 것이구요...
    참고로 이 경우는 UTF-16으로도 4바이트 필요합니다. (16비트를 surrogate pair로 2개 사용)

    저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찾아보다가 글 남기고 가는데요, 요지는 UTF-8이나 UTF-16이나 똑같이 '그냥' 유니코드 인코딩 중 하나라는 거죠 ^^;
    (사족을 덧붙이면, UTF-16이나 UTF-32는 바이트 순서 문제가 있고 UTF-16은 코드 순으로 정렬할 때 16비트를 넘어가는 코드포인트, 즉 U+10000 이후 글자들이 surrogate pair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인코딩과 정렬 순서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웹에서는 UTF-8을 주로 사용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오오.. 돌아간다!

 

나온지 20년이 되었음에도 아직 많은 햏자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 대항해시대2.

도스 기반의 게임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도스가 돌아갈만한 기기만 나오면 꼭 돌려보려고 애쓰는 게임 되겠소(삼국지2와 함께).

 

어쨌든 각설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 게임을 돌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소.

 

1. aDosBox 설치 : Play 스토어에서 설치. 무료임.

2. 대항해시대2 파일을 (도스버전으로 알아서 구해서) 스마트폰에 복사 : 가급적 D2 등 간단한 이름으로 폴더를 만드는 게 좋소.

3. aDosBox 실행

4. [메뉴]키 - OnScreen Keyborad를 띄워서 도스 명령어를 이용하여 대항해시대2 실행(play.bat 등)

 

소햏은 external_sd\D2\ 안에 게임파일을 복사해두었으므로 위와 같이 실행하였소.

 

5. 별 일 없으면 잘 실행될 것이오.

6. 인트로 화면은 다시 키보드를 띄워서 엔터키 등을 터치해주면 잘 넘어가오.

7. 게임 화면 아무데나 한 번 태핑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마우스 커서가 나올 것이오. 요령껏 움직이면 조작이 가능하오. 클릭은 1번 태핑 또는 1초간 태핑하면 되오. 취소(esc)는 스마트폰의 [뒤로가기]키를 누르면 되오.

 

문제점: 아무래도 키 조작이 어렵소. 까딱하면 몇 초간 멈춤현상이 일어나오. 해결방안은 각자 찾아보쇠다.

 

소햏의 옵티머스LTE2 (안드로이드 4.1) 기준이므로, 다른 햏자들은 각각 다를 것이지만 내 알 바는 아니구료.

 

 

 

 

  1. 지나가다 2013.04.24 19:41 신고

    님 쩔어요 와 진짜 옛날생각나네요

  2. 이파리 2013.09.03 23:02 신고

    우와 진짜 대박... 지금 당장 따라해보려구요 ㅋㅋㅋ 저도 대항해시대 너므 좋아해서 ㅋㅋㅋㅋ 좋은정보감사해요

  3. 이파리 2013.09.04 01:03 신고

    출항하니까 팅겨버리네요 ㅠ 갤쓰리입니당.. 흑흑

  4. 포이 2014.08.31 16:19 신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잘하고있어요 링크 퍼갈게요~
    저는 그런데 유료라도 Dosbox Turbo를 쓰는게 렉이 없고 Hacker's Keyboard를 쓰는게 조작이 편하네요 ㅎㅎ

 

참고 : 스마트폰용 한약기원사전 사용법

 

위 포스트에서 StarDict 형식의 한약기원사전 사용법을 설명한 바 있소.

 

헌데, 요즘의 스마트폰에서는 StarDict 형식이 가장 흔히 쓰이고는 있소만, 이 형식은 사전 하나당 필요한 파일이 많고(.ifo, .idx, .dict), 압축되지 않아 용량이 큰 편이라는 단점이 있소.

그리하여, 예전에, 스마트폰이 PDA라고 불리던 시절에 널리 쓰이던 MDict 형식으로 컨버팅하여 제공하는 바이오. 단순 컨버팅이므로 내용은 기존 StarDict 형식판과 동일하오.

 

 

한약기원사전.mdx

 

(용량은 약 190KB로, StarDict 형식에 비해 1/3도 안되는구료.)

 

 

사용방법은,

 

1. 스마트폰의 구글 Play스토어 등에서 "mdict"를 검색하여 적절한 사전프로그램 설치.

    (예: BlueDict, MDict 등)

2. USB 연결 등을 통해 해당 사전프로그램의 데이터 폴더에 위 사전파일 복사.

    (예: \내부 저장소\BlueDict\Dicts\, \내부 저장소\mdict\doc\ 등)

3. 해당 사전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확인.

 

적당한 파일관리 앱이 있다면 USB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상에서 바로 다운받아도 될 것이며,

기타 다른 OS에서도 적당한 MDict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오.

 

BlueDict 앱을 이용할 경우, 와일드키(? 또는 *)를 이용한 검색(퍼지검색)이 가능하오. 다만, 유료버전이 아닌 경우 퍼지검색 기능을 이용하려면 3초간의 딜레이가 있다는 점. (유료버전은 Play스토어에 없고 중문사이트에서 해괴한 절차로 구입해야 한다는 점..)

 

 

* 현행 대한약전제9개정이 조만간 대한민국약전제10개정으로 업뎃될 예정인 바, 한약기원사전 또한 약전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업뎃할 작정이오.

 

 

 

 

아이게얼마만의포스팅인지모르겠구료거의반년쯤된것같은데이는역시밑도끝도없는게으름의소치라하겠소각잡고앉아서거창한글거리를구상할시간이없을만치바쁘다는핑계또한있기는하오만

각설하고.

달포 전에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한약기원사전'이라는 것을 공개한 바 있소.
이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및 북한의 약전에서 한약(생약)의 기원 정의 내용을 모두 추려 사전 형식으로 엮은 것으로, 한약 연구자 및 관심자에게 다소 도움이 될만한 것이라 하겠소.

한약의 기원이라 함은 이를테면 모종의 한약재가 식/동/광물학적으로 어떤 종류인지를 밝히는 것인데, 예컨대 '오가피'라는 한약재의 기원은 "오갈피나무 및 근연 식물의 뿌리껍질 또는 줄기껍질"이 되겠소.
한약기원사전은 이와 같은 '기원' 내용을 총망라한 것인데, 동북아 5개국의 공정서(약전) 내용을 비교하기 쉽게 정리하였다는 점이 특징이오. 예컨대 '인삼'은 5개국 모두 동일하나, '당귀'라는 한약재는 한국, 중국, 일본이 모두 다른 식물을 기원종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처럼 국가별로 달리 설정된 규정을 비교할 수 있으므로 좋소.
물론 중국, 일본, 대만의 기원 규정은 우리말로 번역해 두었소.

다시 각설하고,
이 한약기원사전의 설치 및 사용법을 물어오는 햏자들이 많기에, 간단히 설명을 하고자 하오.

1. 먼저, 한약기원사전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곳은 :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기원사전'파일 제작 무료배포

위 배포처로 가서 '한약기원사전압축파일1.zip'을 받으면 되오. (다운이 잘 안 되면 아래 파일을 받으시오.)


한약기원사전.zip



이 파일은 독자적으로 작동하는 어플(앱)이 아니라, 스타딕(StarDict) 호환 형식의 사전 데이터 파일로, PC나 스마트폰에서 스타딕 호환 뷰어를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소. 관련 뷰어는 아래와 같소.

- PC용 : StarDict(무료), GoldenDict(무료)
- 안드로이드OS용 : WordMate(무료), ColorDict(무료) 등
- iOS용 : GuruDic(유료), weDict(유료) 등
- (이 밖에 다른 호환 뷰어도 있을 것이오.)

2. 일단 원하는 기기에 맞는 뷰어를 설치해야 하오.
예컨대 옵티머스LTE 등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마켓에 들어가서 'WordMate'라는 앱을 검색하여 설치하면 되오. 작동 속도를 감안할 때, ColorDict보다는 WordMate를 추천하는 바이오. 주의할 점은, 'WorldMate'가 아니라 'WordMate'라는 것이오.
아이폰 등 iOS 기기도 마찬가지로 앱스토어에서 'GuruDic'을 검색하여 설치하면 되오. 유료앱이지만 $0.99라서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이오. 예전에는 iStarDict라는 무료앱도 있었다고 하오만, 지금은 없는 것으로 보이오.

3. (1)에서 내려받은 압축파일 안에 있는 '한약기원사전.dict', '한약기원사전.idx', '한약기원사전.ifo' 등 3개의 파일을 (2)에서 설치한 뷰어의 사전데이터 폴더 안에 복사하오.
예컨대 WordMate를 설치했다면, 스마트폰의 SD카드에 'wordmate'라는 폴더가 있을 것인데, 이 안에 '한약기원사전'이라는 폴더를 새로 만들어서 위의 3개 파일을 집어넣으면 되오. USB 연결 등을 이용하면 간단하오.
뷰어 종류마다 사전데이터 폴더 이름이 다르므로, 각 뷰어의 도움말을 참조하면 되겠소.

4. 잘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오.



5. 인터넷상에 영한사전, 중한사전, 의학용어사전 등 스타딕 호환 사전이 여기저기 많으므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로 설치하면 유익할 것이오.



한약기원사전의 이용시 감안할 점은,
동식물의 학명 등이 잘못 기재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오.
이는 각국 공정서 자체에 잘못된 내용이 일부 있기 때문인데, 예컨대 연꽃은 '연꽃과'인데 각국 약전에는 모두 '수련과'로 잘못 기재되어 있소. 학명도 정명이 아닌 이명이나 비합법명을 기재한 것이 부지기수요.
공정서는 그 자체로 국가법령에 준하는 규정인 바, 잘못된 내용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 실었소. 빠른 시일 내에 올바른 내용으로 개정되기를 바랄 따름이오.

그밖에 문의점이 있는 햏자들은 댓글로 달아두시기 바라오.


* * *

2015.09.09. 수정!

지금은 저와 같은 복잡다단한 방식 다 필요 없고, 그냥 http://boncho.kiom.re.kr/codex 로 접속하면 되오.
스마트폰이던 PC던 알아서 적당한 화면으로 보여주므로 그냥 접속만 하시라!





 



  1. 인천 2012.03.15 02:15 신고

    아이뻐에서 어떻게 작동하는 원리인지 궁금해요. 아직 다운받지는 않았는데(1$가 아까워서입니다...응?) 아이뻐는 sd카드가 없잖아요.

  2. 인천` 2012.03.15 02:15 신고

    선생님 근데 신환본진 올해도 오시나요? +_+

  3. 인천 2012.03.15 02:49 신고

    아이뻐에 깔기 성공했어요. http://gurudic.tistory.com/ 에도 사용법이 나오긴 하지만 제가 했던대로 쉽게 설명하면
    우선 1. gurudic을 눈물을 머금고 1달러에 산다.
    2. 고야스님 링크에 가서 사전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푼다.
    3. 아이튠즈를 실행시킨다.
    4. 장비에 내 핸드폰을 클릭하고 보면 응용프로그램에 gurudic이 있는데 거기에 아까 풀어놨던 압축파일을 추가시킨다.
    5. 동기화한다.
    6. gurudic을 실행시킨다.
    7. 만약 동기화하기전 gurudic을 실행시켰다면 사전이 안 뜬다. 홈키를 두번 눌러서 메모리에서 gurudic을 지운 다음에 다시 실행하면 사전이 뜬다.
    형 저 이쁘죠? 걘역시폰은 조치 않아요.

    • - 관리자 - 2012.03.15 09:53 신고

      오..
      수고를 대신 해 주었도다.
      내 iOS 기기를 써본 일이 없어 아이폰에 어떻게 파일을 집어넣는지 모르는 판이었도다.
      나도 걘역시는 혐오하는 터, 차악으로 L모사의 옵티머스 시리즈를 선택하였도다.
      신환본진에는 어쩌면 갈 수 있을지도?

  4. 임정태 2012.03.20 17:48 신고

    한의학 메타블로그를 구축중인데 선생님 네이버 블로그를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선생님 메인으로 쓰는 블로그가 여기인가요?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인가요? 제 메일은 julcho@naver.com 입니다.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 - 관리자 - 2012.03.21 09:34 신고

      제 블로그가 한의학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기는 뭔가 애매한 측면이 있겠습니다만..ㅋ
      현재 티스토리만 쓰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5. 선배님~ 2012.03.21 20:04 신고

    신본때 멀리서 용안만 뵈었었는데,
    소문대로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닷 ^ㅇ^

    • - 관리자 - 2012.03.22 09:51 신고

      용안이라니, 그런 흉측한 표현을..ㅋ
      소문은 항시 부풀려지게 마련인 바, 나 같은 사람을 존경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6. David Kim 2012.03.23 20:29 신고

    대단히 유용하게 쓰겠사옵니다.

태생적으로 불완전하고 불안정하고 불안전한 윈도는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그 결점을 보완하고 있소.
스스로 업데이트하는 모양을 보노라면 조금 기특하기도 하오만, 간혹 '업데이트를 완료하려면 재부팅을 해!' 운운하며, 지금은 딴 일이 급하니 나중에 재부팅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도 몇 분 간격으로 계속 징징대는 모습을 보노라면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는 것이 인지상정이오.
홧김에 프로세스창에서 재부팅 알림 프로세스를 꺼버려도 3초만에 부활하사 아이콘 트레이에 노란 느낌표가 뜨는 바, 이를 멈추기 위해서는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 자체를 중지하는 수밖에는 없소.

자동 업데이트를 중지하고자 하면,
[시작]->[실행]에서 "cmd"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나오는 커맨드 창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되오만,

net stop wuauserv

이와 같이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강제로 중지하게 되오.


매번 이렇게 더듬더듬 명령어 입력하느니 차라리 재부팅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므로, 배치파일로 만들어 필요할 때 아이콘만 클릭하게 하면 편리하겠소.
먼저 메모장을 열어서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고,



이 파일을 "자동업데이트끄기" 정도로 저장한 뒤에, 확장자를 "txt"에서 "bat"로 바꿔주면 간단히 배치파일이 만들어지오.


이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시작] 단추에 있는 프로그램 목록이나 [빠른실행]에 집어 넣으면 필요시 클릭 한 번으로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끌 수 있소.

혹여 자동 업데이트를 다시 켜고 싶다면, 커맨드 창에서 "net start wuauserv"를 실행하면 되오. 그리고 나중에 윈도 재부팅하면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는 자동으로 실행되므로 다시 켤 필요 없소. 참 쉽소.


  1. 윤주 2009.11.14 21:21 신고

    http://rodream.net/
    여기에 윈도우 업뎃 프로그램이 이써용 프뤼프뤼

    • - 관리자 - 2009.11.16 15:39 신고

      ㅋㅋ나도 즐겨 쓰고 있다마는, 왠지 대부분의 업데이트는 안 해주더구나~ 그거 실행해서 "업데이트 항목이 없습니다" 해도 윈도 업데이트 사이트 들어가면 할 게 많더라는..

  2. 은령 2009.11.26 13:37 신고

    슷하쉬피스를 이용하기 좋은 도구로구려.

    starshpies.ini 파일끝에

    UPDOFF
    net start wuauserv

    을 추가하든지 할작시면 단축아이콘을 찾아갈 ㅇ벗이 언제나 키입력만으로도 기능을 할 수 있으니 어찌 편리하지 않으리요.
    소햏은 이미 등록된 명령어가 80개를 넘어가고 있소이다. 이건 등록명령이 아무리 늘어나도 단축키 충돌을 염려할 필요가 ㅇ벗으니 편리하오.

    • - 관리자 - 2009.11.26 16:28 신고

      오- 그렇구료!
      참으로 쓸모가 많은 프로그램이오. 소햏은 스크롤락을 F1키로 쓰는 관계로, Pause 키를 실행키로 삼고 있소~

  3. Tayte 2010.01.14 09:05 신고

    감사!

  4. PH 2010.01.14 21:18 신고

    진짜 감사하오

  5. ㅇㅇ 2010.03.29 09:13 신고

    감사,,,^^

  6. ㅁㄴㄹ 2010.04.15 11:59 신고

    안되는사람은 나밖에없나 ;; net은 명령어쩌구가 아니래염

  7. 인천 2010.05.17 00:31 신고

    오..이거 좋은데요...

  8. 안양댁 2010.08.08 02:38 신고

    좋은정보 감사해요. 근데 업데이트가 안되는건 왜그런지 알수 있나요? 컴퓨터 끌때마다 자동업데이트 된다고 해놓고 한참 걸리는데, 실패하는지 매번 끌때마다 똑같이 그래요.

  9. H 2010.12.03 13:08 신고

    짱입니다.

  10. ㅇㅇ 2011.02.27 11:58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11. 이룰 2011.04.13 11:00 신고

    system32가 path에 잡혀 있지 않으면 명령어가 아니라는 둥 메세지가 뜨며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만지는 것보다 그냥... 명령어를 본문의 명령어 대신
    C:\WINDOWS\SYSTEM32\net stop wuauserv 로 해주시면 됩니다.

    • 은령 2011.04.15 23:16 신고

      기왕지사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라면
      윈도우를 다른 위치에 설치하는 제군들도 있을 터이니

      %windir%\SYSTEM32\net stop wuauserv 라 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통하는 수가 될터이외다.

  12. 에스토리아 2012.01.16 09:01 신고

    이야... 님 천재인듯...
    내가 초중고 학교다니던 시절 컴터실에서 컴할때 이런걸 알았다면 좀더 좋았을텐데

  13. 하나 2012.02.18 03:41 신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14. jack 2012.06.05 09:05 신고

    이렇게 쉽게 해결하다니!! 감사합니다 ^^

  15. 2012.09.23 11:34 신고

    이제 빡칠일 없겠네요~ 감사요~

  16. 감샤합니다 2012.09.24 14:52 신고

    대학컴터가 이걸 반복해대서 미치는줄알았어요.

  17. 히히 2012.10.03 18:22 신고

    감사해요^^*

  18. 방문객 2012.12.17 20:47 신고

    좋은 글 감사드리옵니다.

불법소프트웨어를 색출/제거하는 과정에서, ODD 번들로 딸려온 네로 버닝 롬도 용납할 수 없다는 지침이 있었소.
하드웨어 번들까지 모두 삭제하라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하였소만, 뭐 그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처치하였소.
이 없으면 잇몸이라는 말이 있지 않겠소~ 호호호..

윈도XP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디스크 레코딩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는 하오만, 이건 당연히 미덥지 못하므로, 우리는 성능 좋은 프리웨어를 찾아 쓰면 되는 것이오.

오늘 소개할 프리웨어는 ImgBurn 되겠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 프리웨어라고 밝히고 있으니, 양껏 써도 되오.
일단 위 링크에서 다운받아 설치하고 실행을 해 보쇠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오. 일반적인 파일을 디스크로 구우려면, 'Write files/foldes to disc'를 클릭하면 되오.



그러면 위와 같은 창으로 바뀌오.
저기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해서, 디스크로 굽고자 하는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르오.



폴더 추가를 클릭한 경우, 이렇게 '폴더 찾아보기' 창이 뜨오. 원하는 폴더를 찾아서 '확인'을 눌러주면 되오.



요러한 모종의 경고창이 뜨오만, 대개는 별 상관없으니 그냥 '예' 하면 되오.



오른쪽 아래의 'Auto'에 체크하고 계산기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디스크로 들어갈 용량 등이 계산되어 표시되오.



구울 파일을 모두 고른 뒤, 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디스크 굽기가 시작되오.



위와 같이 디스크 제목을 입력하는 창이 뜨오.
ISO에는 영문이나 숫자만 입력할 수 있으니, 원하는 제목이 있으면 Joliet이나 UDF 칸에 입력하면 되오.



마지막으로 확인을 거친 뒤 드디어 디스크 굽기가 시작되오.



굽는 과정은 뭐 다를 게 있겠소..




다 구워지면 위와 같이 성공 멘트가 뜨오. 대략 어렵지 않다 하겠소.

우리 모두 불법소프트웨어 점검에 허둥지둥하지 말고, 미리미리 질 좋은 프리웨어 쓰는 습관을 들여 놓도록 하쇠다.
  1. 은령 2008.08.06 00:05 신고

    흐음....
    지금까지 프리웨어 레코딩 프로그램은 몇 아는 바 있었는데, 생소하구려.

    이 물건을 Ashampoo Burning Studio나 '이응'과 비교하면 어떻소?

    • - 관리자 - 2008.08.06 12:36 신고

      Ashampoo..는 접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으나,
      이응은, 다 좋은데 라이센스 계획이 개인사용자에게만 무료라 하여, 기관에서 쓸 수 없는지라 소햏 또한 부득이 삭제한 바 있소.
      이응이 기관 무료만 된다면 가장 좋겠구료..

  2. 허녕이 2008.08.06 09:42 신고

    쌩뚱맞은 답글.
    요즘 태지횽 노래에 아주 감동하고 있소 ㅠ
    동영상에서 본 태지횽 멘트에 눈물이 찔끔 났다는 ㅋㅋ

    • - 관리자 - 2008.08.06 12:41 신고

      오.. 소햏이 태지횽 노래를 좀 어려워하는지라(귀에 안 맞음;) 잘 안 듣소마는..
      그렇다고 하니 들어봐야겠구료..

  3. 허녕이 2008.08.06 14:50 신고

    ㅎㅎㅎ 아무래도 고야스가 좀 어려워하는 이유는,, 소리의 문제도 있겠지만 가사를 중시하는 평소의 태도에서 가사가 잘안들리기 때문일지도~ 사실 그게 매력적인 부분도 있는데 ㅎㅎ 가사와 함께 감상하시오~ 그리고 연주에 숨겨진 악기 소리를 해부하는 맛도(그렇다고 내가 이건 뭐다뭐다 알아내는건 절대아니지만,,) 꽤 짭짤하오~

    • - 관리자 - 2008.08.06 20:12 신고

      그러고보니 그렇구료..
      역시 소햏은 경음악(?)은 왠지 정을 주기가 어렵소.
      (※ 태지횽의 음악을 경음악이라고 비하한 것이 아니니, 혹시나 분노하는 태지횽 팬이 계시거들랑 화내지 마오.)

  4. 인천 2010.06.17 18:43 신고

    어어....이거 한글 언어팩도 있군요 +_+

 뭐 별 것은 아니오만, 소햏이 유용하게 쓰는 방법인지라 널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쌔우오.

먼저, 쓰고자 하는 포스트잇의 가로 세로 길이를 재오. ㎜ 단위면 대략 적당하오.


워드프로세서에서 글상자를 만드오. 너비와 높이는 각각 위에서 측정한 가로 세로 길이를 입력하면 되오. 크기 고정 또한 해 두는 것이 좋소.

이와 같이 글상자를 적절히 배치하오. 되도록 '글자로 취급'하는 것이 좋고, 간격은 적당히 벌이는 것이 또한 좋소.

일단 요 상태로 일반용지에 출력을 하오. 이 틀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다시 출력할 것이므로, 좌상귀에 적절한 표시를 해 둠이 좋소.

이와 같이 인쇄된 틀에 맞추어 포스트잇을 한 장씩 떼어 붙이오. 접착되는 부분이 출력되는 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면 프린터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음이니 유의하여야 하오.

이제 워드프로세서에서 글상자 안에 원하는 내용을 넣소. 글상자의 위치는 절대 변동이 없게 하여야 하며, 테두리는 안 보이게 바꾸는 것이 좋소.

포스트잇 붙여 놓은 용지를 프린터에 바르게 삽지한 뒤, 인쇄하면 되겠소. 인쇄 옵션에서 용지 종류를 레이블이나 두꺼운 용지로 하는 것이 좋소.

이와 같이 잘 인쇄가 되었소. 아주 쉽소.

이제 적당한 곳에 적절히 붙여 두면 되겠소.


 소햏은 이 방법을 이용하여 자주 쓰는 전화번호 등을 포스트잇에 인쇄해서 붙여 놓기 좋아하오.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오.

 모햏의 요청에 따라 글상자 템플릿을 쌔우오.



[2017-10-23 추가]
오래 전 포스트인데 검색 유입이 많구료. 모 햏자가 사진에 나오는 달력 파일을 원하매, 2010년도에 쓰던 파일을 쌔우니 적절히 고쳐서 쓰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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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4.07.02 13:32 신고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3. ㅇㅇ 2014.11.13 22:06 신고

    와 대단하네요 팁 감사합니다

  4. 감사 2014.12.19 10:04 신고

    감사합니다!!!

  5. 리써 2015.06.12 21:46 신고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1

  6. 딱발견 2015.07.28 17:10 신고

    감사해요^^ 포스트잇 인쇄 찾아보다가 파일을 딱 발견했네요 ㅎㅎ

  7. 로정원 2015.08.05 08:58 신고

    대박!!! 인쇄 들어갑니다ㅋㅋ

  8. 대박 2015.08.27 13:57 신고

    대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 고맙습니다 2015.09.30 10:44 신고

    포스트잇 인쇄 방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덕분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나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0. 자승 2017.01.03 17:34 신고

    패친 링크 따라 들어왔는데... 감솨~

  11. 후행 2017.03.01 23:36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12. 매우유용 2017.03.27 18:09 신고

    감사합니다.

  13. 짱짱 2017.09.18 09:24 신고

    완전감사합니다!!! 필요했는데 멋져요!!

  14. 감사합니다 2017.10.13 23:12 신고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정보인데 정말 유용하네요ㅎㅎ

  15. ㅎㅅㅎ 2017.10.22 15:23 신고

    저 달력 어디서 다운받았는지 알수있을까요..?

  16. 2018.02.24 11:03

    비밀댓글입니다

  17. 나그네 2018.03.04 23:49 신고

    대박!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18. 왕튼이맘 2018.03.05 00:59 신고

    감사합니다! 1학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9. 아햏햏 2018.03.19 11:21 신고

    소햏 하나 배우고 가오

  20. 하니정이 2018.03.29 09:22 신고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1. 2018.04.23 11:28 신고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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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마친 뒤, [시작->설정->프린터 및 팩스]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PDFCreator'라는 이름의 프린터가 새로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소.
앞으로 PDF 파일을 만들고자 하면 이 프린터로 출력을 하면 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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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한글 2007에서 PDF 출력을 해 보겠소.
그냥 평소대로 인쇄를 클릭하고 프린터 선택에서 'PDFCreator'를 선택하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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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중이라는 창이 뜨고 이어서 PDFCreator 창이 뜨게 되는데, 뭔가 잡다한 입력할 것들이 보이지만 대략 무시하고 Save 버튼을 누르면 되오.
특별히 저자랄지 문서 제목 같은 걸 입력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문서 제목은 이왕이면 영어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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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를 누르면 이와 같이 익숙한 파일 저장 창이 뜨오. 적당한 폴더에 적절한 파일명으로 저장하면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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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Adobe Reader 가 실행되어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PDF 파일을 보여주오.
(앗차.. 그러고 보니, PDFCreator 설치 이전에 Adobe Reader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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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설정도 일반 프린터와 마찬가지 되겠소.
워드프로세서 등에서 '프린터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설정창이 뜨게 되고, 용지 크기나 해상도 등을 변경코자 하면 '고급' 버튼을 클릭하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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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옵션은 위와 같소. 다른 건 딱히 건드릴 게 없고, 용지 크기는 A4가 기본으로 되어 있소.
표준크기 이외의 용지 크기를 설정하고자 하면, 'PostScript Custom Page Size'를 선택하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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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와 같이 크기 설정창이 뜨고, Width 에 가로 길이, Height 에 세로 길이를 입력하고 OK 를 누르면 되오.



이상으로 PDFCreator 에 대한 매뉴얼을 마치는 바이오.

한 두 번 써 보면 쉽게 익숙해질 것이오.
  1. 이도연 2007.11.19 17:39 신고

    친절한 고야샘 ^^
    유용하게 잘 쓸겠는걸요? 감솨 감솨 ~

  2. 은령 2007.11.20 16:16 신고

    소햏은 이것저것 써 보다가 PDFPro로 결정을 보고 사용하고 있소.
    타 프로그램보다 장점이라면
    포스트스크립트를 쓰기 때문에 GDI 방식의 프로그램보다 화질이 좋다던가
    워터마크를 이쁘게 그려넣을수 있다던가
    PDF 파일에 원하는 편집/열람 암호를 적당히 잘 지정할 수 있다는 등이 있겠소.
    PDFCreator나 다른 것들도 써 보긴 했는데 뭔가 한 가지씩 아쉬운 점이 있어서 저것만 남기고 싹 지워버렸소.
    근데 물론 상용프로그램이므로, 알아서 잘 @@#&^하는 수준의 공력은 필요하오.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는 무리일 것이오.

  3. 이쁜이 2008.05.10 17:58 신고

    아. 감사해요.
    덕분에 PDF로 잘 변환했답니다*,* (짝짝)

PDF 파일은 알려진바와 같이 어느 나라, 어떤 컴퓨터에서도 거의(완전히는 아님) 동일한 모양을 보여주는 문서형식이오.
대개는 Adobe사의 Acrobat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변환하게 되오만, 이 아크로바트라는 것이 몹시 비싸고 복잡한 물건이라 뭇햏들이 쓰기에는 이만저만 뷁스러운 것이 아니오.
이는 마치 윈도 그림판으로도 작업할 수 있는 간단한 화면캡처를 굳이 포토샵까지 동원하는 것과 같은 일이며, 속담으로는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는 격이요, 사자성어로는 견문발검(見蚊拔劍)이라 하겠소.

문서를 PDF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은 아크로바트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개중에는 GPL 프리웨어마저 있으나, 그저 모르는 사람만 뒤집어 쓰는 것이 인생 진리 되겠소.
여하튼, 부족한 예산에 시달리면서도 언제 뜰지 모르는 소프트웨어 점검 때문에 울며 와사비먹기로 값비싼 아크로바트를 지르고자 하는 기관 이용자(중에서 초보자)를 위해 이 매뉴얼을 남기는 바이오.

소개할 프로그램은 PDFForge.org 의 PDFCreator 되겠소.
GPL 프리웨어이므로, 개인이고 기관이고 간에 점검과 소송과 벌금과 양심에의 가책 등에 대한 아무 부담없이 무료로 그냥 쓸 수 있는 공개소프트웨어이오.


다운로드.

PDFForge PDFCreator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소.
세 가지 옵션이 있는데, 그냥 맨 위의 'Download PDFCreator 0.9.3 GPL' 을 클릭하면 되오(버전은 차후 업그레이드될 수 있소).


보안 해제


윈도 특성상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어쩌구 저쩌구 차단했습니다' 운운하는 메시지가 상단에 뜨므로, 그 부분을 삽분히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되게 되어 있소.


보안 확인


다시 한 번 보안 경고가 뜨게 되는데, 취향에 따라 '실행'을 하거나 '저장'을 하거나 하면 되오.


설치 언어 선택

실행을 하게 되면 다시 한 번 보안 경고를 하고, 위와 같이 설치언어를 고르는 창이 뜨게 되오.
하지만 당연히(?)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그냥 English로 하는 것이 무방하겠소.


설치 시작

설치는 가장 일반적인 '다음-다음' 패턴으로 하면 별 문제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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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동의 부분이오. 뭐라고 어려운 말들이 잔뜩 있지만, 그냥 I accept the agreement 에 체크를 하고 넘어가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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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타입을 결정하는 순서 되겠소.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은 Standard installation 으로 하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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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이름을 정하는 순서 되겠소.
이 장면에서 우리는 이 PDFCreator 라는 프로그램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소.
PDF 문서를 만들 때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파일을 불러와서 변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평소 쓰던 워드프로세서 등에서 프린터를 'PDFCreator'로 지정하고 출력하면 자동으로 PDF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이오.
뭔가 말로 하니 어려운 것 같지만 일단은 그냥 넘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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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폴더 역시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다음으로 넘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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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Creator Toolbar 라는 것을 소개하는 장면이오. 인터넷창에 이런저런 툴바가 있는 것을 혐오하는 경우라면 다음 장면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넘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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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바가 싫으면, 툴바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체크 해제)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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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버튼에 생성되는 폴더 이름을 정하는 장면이오. 그냥 넘어가도 무방하고, 시작 버튼에 폴더가 생기는 것이 싫다면 'Don't create a Start Menu folder' 에 체크를 하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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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이런 저런 설정이오만,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는 경우라면 모두 체크 해제를 하고 넘어가면 되오. 사실 사용상에 필수적인 내용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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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하여, 설치 준비단계가 마무리되었소. Install 버튼을 누지르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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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치가 마무리되고 Finish 버튼을 클릭하면 그냥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되겠소.
  1. R.루이스 2007.11.19 13:31 신고

    흐흐 점심시간에 짬내서 이런 매뉴얼도 만들고 역시 시험기간에 컴터를 더욱 맛나게하는 그런 비슷한 맥락인것 같구료~ 잘활용해보겠소 ㅋㅋ

  2. 김나영 2009.05.23 13:34 신고

    잘활용하겠습니다. 고마워요.

OCR
중국어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만드는 데까지는 일사천리로 이루었으되, 이것을 그냥 두면 '꿰지 않은 구슬'일 뿐이오.

널리 이용하는 '한글'을 통해 '꿰인 구슬'로 만들어 보쇠다.

'한글'을 실행하여 '불러오기'를 하오.<br />'파일 형식'을 '텍스트 문서' 또는 '유니코드 문서'로 선택하여 열어야 하오.



'문자 코드 선택'을 '간체(GB)'로 하고 '읽기'를 클릭하오.


이렇게 매끈하게 읽어지게 되오.<br />한글 200x은 물론이고, 한글 97에서도 잘 읽히오.



그대로 편집하면 되지만, 간체자가 부담스러워 번체자로 바꾸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되오.

먼저 전체선택을 하고(단축키 [Ctrl+A]),


메뉴의 '편집'에서 '글자 바꾸기'→'간체/번체 바꾸기'를 클릭하오.<br />단축키는 [Alt+Shift+F9] 되겠소


간체/번체 바꾸기 창이 뜨면 '바꿀 방법'에서 '간체를 번체로'를 선택하고 [바꾸기]를 누르오.


이와 같이 멋스러운 번체자로 모두 바뀌었소.



* * *

비록 문자인식이라는 기술이 참으로 좋기는 하나, 아직은 100%의 인식률을 보이지는 않소.
인식률이 99%라 하여도 한 페이지당 3~5 글자 정도는 오식되는 셈이니, 오식을 찾아 고쳐주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오.

그리고, '한글'에서도 간혹 코드가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엉뚱한 글자로 바뀔 수 있으니, 면밀히 교정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 하겠소.

* * *

이상으로 SH OCR 6.0을 이용한 문자인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소.
지금은 8.0이나 10.0 버전이 나왔을지도 모를 일이구료. 언젠가 구해지면 또 다루어보리다.
  1. 마노스 2006.03.27 11:15 신고

    좔봤소...

    아주 이해하기 쉽구려..

    그럼 이제 프로그램을 보내주시오... ~

  2. 라스핀 2006.03.28 17:15 신고

    소햏도 좔봤소... 졸준위에게도 프로그램을 보내주시구려~~~

OCR
2. 문자인식

설치를 잘 하였으니 이제 본연의 기능인 문자인식을 해 보오.

실행을 하면 역시 이런저런 깨진 모양을 보여주는데, 일단 아래와 같은 처치를 해 주오.

Windows Setup을 PWIN에서 WIN으로 바꿔주오.<br />중국어 윈도 셋팅에서 영문 윈도 셋팅으로 바꾸는 옵션 되겠소.



이와 같이 '그나마 반가운' 영어로 바뀌게 되오.



보기 좋은 모양새로 바꾸었으니, 이제 인식하고자 하는 그림파일을 불러오오.
(문서를 스캔할 때는 200dpi 이상의 해상도에서 'Black & White'로 하는 것이 좋소. SH OCR 6.0은 BMP, TIFF, JPG의 세 가지 형식만 지원하니 GIF나 PNG 등의 다른 형식으로 저장하진 마오.)

메뉴의 'File'에서 'Open'을 클릭하여 원하는 파일을 찾아 불러오오.


이와 같이 그림파일이 불려왔소.



그림이 너무 작게 표시되므로, 아이콘을 클릭한 뒤 돋보기 모양의 커서를 그림에 클릭하오.

이제 보암직한 크기가 되었소.



스캔할 때 살짝 비뚫어져 있었다면 인식률이 다소 떨어지게 되오.
아이콘을 클릭하여 비뚫어짐 보정을 해 주오.

그냥 '예' 하면 자동으로 보정해 주오.<br />다만, 간혹 이상하게 되는 일도 있소.



커서를 드래그하여, 인식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하오.


문서가 두 부분 이상으로 나뉘어 있다면, 선택박스를 순서대로 그어주면 인식할 순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오.



글자 사이에 불필요한 점 같은 것이 끼어 있으면 엉뚱한 글자로 인식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아이콘을 클릭해서 선택박스 안에 있는 잡티를 깨끗이 없애주오.

이제 인식을 할 차례이오.<br />메뉴의 'Recognize'에서 'Recognize'를 클릭하거나,<br />메뉴 아래의 식별(识別) 탭을 클릭하오.



작은 창이 하나 떠서 Recognizing... 하게 되오.


인식이 끝나면 Text Verify 창이 뜨오.<br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글자는 애매하게 인식된 것을 말하므로, 해당하는 글자 앞에 커서를 놓고, 오른쪽 아래의 'Select' 창에서 맞는 글자를 선택해 주면 되오.


오식을 모두 수정했으면, 메뉴의 'File'에서 'Sace text file'을 클릭하여 저장하오.


적절한 폴더에 파일 형식은 'Text file'로 하여 저장하오.


'Write mode'는 'Overwrite'로 하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을 때 덮어서 써 버리고, 'Append'로 하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을 때 그 파일 맨 뒤에 추가해서 저장하게 되오.

'Return'은 한 줄 한 줄 뒤에 들어가는 엔터를 결정하는 것인데, 'Soft return'으로 하면 한 문단씩 자동으로 엔터를 붙여주고, 'Hard return'으로 하면 그림에 있는 한 줄씩마다 엔터를 주오.
원문과 대조하여 교정을 하고자 한다면 'Hard return'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소.
OCR
0. 프롤로그

무릇 OCR이라 함은, 설명하기 귀찮으니 링크를 참고하시오.
요즘에야 스캐너에 번들로 들어 있는 OCR도 우수한 인식률을 보여주므로 별도의 OCR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나, 몇 년 전만 해도 문자인식을 위해서는 '아르미' 등의 OCR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해서 사용해야 했소.
그런데, 영문이나 한글은 인식률이 썩 좋았지만, 한자, 특히 간체자 위주로 이루어진 문서를 대할 때면 애로사항이 활짝 꽃피는 일이 허다하였소.

그리하야, 당시에는 아래와 같은 물건을 구해다 쓰는 것이 유일한 대책이었으니.. 두둥!

상서 6호(SH OCR 6.0)


이 자리를 빌어, 이걸 중국에서 직접 구해다 주신 지니어스윤 선햏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오.

요새는 스캐너 번들 소프트웨어에서도 영문, 한글, 간자, 번자, 일문을 막론하고 잘 인식해 주므로 별반 쓸 일이 없으나, 혹여 '옛것'의 향취를 버리지 못하는 소햏 같은 햏자들이 있을까 저어하여 간단한 매뉴얼을 쌔우게 되었소(심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소;;).


1. 설치

Setup 파일을 실행하면, 이와 같이 몹시 깨지는 창이 뜨는데, 당황하지 말고 [다음(下一?(N))]을 누르오.


간단한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오.<br />대개 자동으로 입력되니, 걱정치 말고 [다음]을 누지르오.


역시 통 뭔 소린지 모를 말들이 나타나는데, 설치할 폴더를 정하는 부분 되겠소.<br />결벽증을 앓고 있는 햏자가 아니라면, 그냥 기본으로 놓고 [다음]을 누르쇠다.


'시작→프로그램'에 들어갈 폴더 이름을 정하는 부분이오.<br />기본으로 된 것은 한글 윈도에서는 알아볼 수 없으므로,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바꾸어 둠이 좋을 것이오.


이제 익숙한 설치 장면이 주욱 진행되오.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되겠소.<br />[완료(?束)] 버튼을 누르면 끝나오.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 보겠소.<br />'시작→프로그램→중국어 OCR'이 잘 보이는구료.


하지만, 역시 아이콘 이름이 깨져 있으니, 마우스 우클릭해서 '이름 바꾸기'를 해 주면 좋소.


마찬가지로 바탕화면에 있는 '蝎짇뵀깊목匡俚街깎溝固' 아이콘도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좋겠소.

  1. 2009.09.16 17: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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