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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뭐라

어찌 저리들 못났을꼬..



하나같이 뱀같은 눈이요 승냥이같은 입에 시궁쥐같은 코, 돼지같은 턱이라.
못난 것은 타고 난 팔자려니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못난 놈들이 못된 짓만 하려 드니, 엉뚱한 사람들만 급살맞게 생겼도다.
최소한 상相은 보고 밀어줘야 할 것이 아닌가.
어허, 통재라.. 누굴 탓하리오. 상을 볼 줄 모르는 우매한 중생들의 업이거늘.
저 치들 덕에 살아 생전 개벽이 오는 걸 보게 될까 두렵구나.

  • 은령 2008.08.02 00:50

    세월이 하수상하여라.
    뜻있는 자는 개탄하고 초야로 숨어드니 어찌 난세 아니리오.

  • 밤의 파랑 2008.08.25 16:52

    고야스님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뵙소.. 1년만인가 싶은데 외국에 나가 블로그에 들릴 틈이 없었다오. 그동안 좋은 글을 많이 쓰셨구료.. 참고로 아이디가 기억이 나지 않아 바꾸어 버렸기 때문에 소햏이 무슨 듣보잡인지 알기 위해 아이디를 검색 하셔도 소용은 없을 것이오..

    • - 관리자 - 2008.08.28 09:09 신고

      오호.. 뉘시온지 자못 궁금하오나, 여하튼 모처럼 내방하심에 감사드리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오는 옛손들은 있거늘, 요즘 소햏이 블로깅을 소홀히 하는 터라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업ㅂ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