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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뭐라

봄.. 내게 봄을 다오.

봄이여 오라

벌써 저녁이 되면 다리가 시리다;
뜨듯하게 달궈진 노트북으로 무릎을 덮히는 것은 아무래도 에너지의 낭비련만.
겨울이 걱정이로세.. 차라리 내게 열대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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