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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뭐라

결국 블로그 대열에 동참

謹賀新年이오~!



일반 홈페이지의 이런저런 귀찮음을 견디다 못해 마참내 블로그 대열에 동참하고 말았소.

썩 오랜만에 홈을 개방하니 기분이 묘하구료..

그나마 없던 손들도 다 떠났을 터이니, 한동안은 하릴없이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