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있습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딴지일보 총수 각하의 어찰 요사이 진짜로 '일보'가 되어 버린 딴지일보에서, 하수상한 시국에 명랑전투 비품으로써 입음직한 티셔츠 등속을 팔기에 냅다 질렀소. 절찬리에 판매중이어서 그런지 배송은 좀 더뎠소만, 다음과 같은 총수님의 친필서명 어찰이 함께 와서 성은이 망국망극하였소. 이전 1 다음